2026 평창 송어축제 총정리: 일정·체험료·얼음낚시·맨손잡기·주차 팁까지
강원 겨울축제 가운데 가족 단위 방문객 만족도가 높은 축제로 꼽히는 평창 송어축제는 ‘낚시·체험·먹거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겨울 대표 체험형 축제다. 이 글은 2026 시즌 기준으로 현재까지 공개된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축제 일정, 주요 프로그램, 체험 방식, 주차·교통 팁을 길고 자세하게 정리한 글이다.
평창 송어축제 기본정보
축제명: 평창 송어축제
개최 시기: 2026년 1월 9일 ~ 2월 1일
장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
주관: 평창송어축제위원회
공식 홈페이지: festival700.or.kr
평창 송어축제는 ‘얼음 위 낚시’에 더해 맨손잡기, 눈·얼음 체험, 송어 즉석요리가 함께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낚시 경험이 없는 방문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낮은 편이다.
주요 프로그램
송어 낚시 체험
평창 송어축제의 핵심은 오대천 얼음 위에서 즐기는 송어 낚시 체험이다. 낚시 방식이 단순해 초보자·아이 동반 가족도 참여 부담이 적다.
- 송어 얼음낚시(현장 접수 중심 운영)
- 어린이 전용 송어 체험 구역
- 초보자용 낚시 체험존
낚은 송어는 현장에서 바로 손질해 회 또는 구이로 즐길 수 있으며, ‘잡는 체험 → 먹는 체험’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다.
송어 맨손잡기 체험
실내 또는 반실내 공간에서 진행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차가운 물속에서 직접 송어를 잡는 체험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참여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 현장 선착순 접수 방식
- 시간대별 인원 제한 운영
- 안전요원 상시 배치
눈·얼음 체험 프로그램
낚시 외 체험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하루 일정’으로도 충분하다.
- 눈썰매장
- 얼음썰매 체험
- 전통 겨울놀이 체험(팽이·썰매 등)
- 어린이 체험존
먹거리 프로그램: 잡은 송어를 바로 즐긴다
평창 송어축제의 또 다른 장점은 ‘현장 먹거리 동선이 단순하다’는 점이다. 낚시 후 이동 거리가 짧아 대기 스트레스가 비교적 적은 편이다.
- 송어 회 센터(즉석 손질)
- 송어 구이존
- 지역 특산물 먹거리 부스
- 따뜻한 겨울 간식 판매존
일부 메뉴는 축제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주말 방문 시에는 점심 시간대를 피해 이용하는 것이 좋다.
예약보다 ‘현장 중심’
평창 송어축제는 산천어축제와 달리 현장 참여 중심 운영이 특징이다. 온라인 사전예약 비중이 낮고, 현장 접수 후 바로 체험하는 흐름이 기본이다.
- 대부분 체험은 현장 접수
- 입장권 + 체험권 통합 운영 방식
- 시간대별 인원 조절로 혼잡 완화
따라서 오전 일찍 도착할수록 대기 없이 체험할 확률이 높다.
주차·교통 팁: 평창 송어축제는 ‘주차 선택’이 관건
평창 송어축제 역시 주말과 성수기에는 차량 정체가 발생한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축제 기간 동안 임시주차장 + 도보 이동이 기본 구조다.
주차 이용 팁
- 축제장 인근 공영주차장 및 임시주차장 운영
- 주말 오전 10시 이후 도착 시 혼잡도 급상승
- 내비게이션 목적지는 ‘평창 송어축제장’보다 ‘임시주차장’ 기준 설정 권장
눈·빙판 구간이 많아 방한화·미끄럼 방지 신발 착용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
대중교통 참고
진부역(KTX) 또는 진부 시외버스터미널 이용 후 택시 또는 축제 기간 운영되는 지역 교통편을 이용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추천 일정 구성
반나절 코스
- 오전 도착 → 송어 얼음낚시
- 송어 회·구이 체험
- 눈썰매 또는 맨손잡기
하루 코스
- 오전: 낚시 체험
- 점심: 송어 먹거리
- 오후: 눈·얼음 체험 + 가족 체험존
방문 전 체크 포인트
- 주말은 오전 방문이 체험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인다
- 방한 장비(장갑·핫팩)는 필수
- 아이 동반 시 어린이 체험존 위치 먼저 확인
- 눈길 운전 대비 스노우타이어 또는 체인 준비 권장
공식 정보 바로가기
마무리
평창 송어축제는 ‘낚시 난이도는 낮고 체험 만족도는 높은’ 겨울 축제다. 복잡한 예약 절차 없이 현장 중심으로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처음 겨울축제를 찾는 방문객에게 특히 적합하다.
주차 위치만 미리 정해두면, 현장 체험 자체는 비교적 수월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