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상비약 종류 및 가격

편의점 상비약 종류 및 가격 총정리

편의점 상비약 종류 및 가격

야간이나 공휴일처럼 약국 이용이 어려운 시간대에 가장 쉽게 의약품을 구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편의점이다. 현재 국내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등)에서는 정부가 지정한 안전상비의약품만 판매하고 있으며, 종류는 제한적이지만 응급 상황이나 가벼운 증상 완화에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아래에서는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상비약 종류와 가격, 그리고 증상별로 어떤 약을 선택하면 좋은지를 함께 정리한다.


1.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상비약 종류 및 가격

① 감기약 (종합감기약)

  • 판콜에이 내복액 : 약 2,600~3,000원
    → 콧물, 코막힘, 기침, 발열 등 감기 전반 증상 완화
  • 판피린티정 : 약 1,800~2,000원
    → 몸살, 인후통, 두통 등 감기 초기 증상

② 해열·진통제 (두통·발열·치통)

  • 타이레놀정 500mg : 약 3,000원
    → 성인용 해열·진통
  • 타이레놀정 160mg : 약 2,500원
    → 비교적 가벼운 통증 및 발열
  • 어린이 타이레놀정 80mg : 약 2,100원대
  •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 : 약 6,500~7,000원
  • 어린이 부루펜 시럽 : 약 7,000~8,000원

③ 소화제

  • 베아제정 : 약 2,000~2,200원
  • 닥터베아제정 : 약 2,000~2,400원
  • 훼스탈 골드정 : 약 2,300원
  • 훼스탈 플러스정 : 약 2,100~2,500원

④ 파스·근육통 완화제

  • 제일 쿨파스 : 약 3,000원
  • 신신파스 아렉스 : 약 3,300~3,500원

※ 가격은 편의점, 지역, 시기에 따라 소폭 차이가 있을 수 있다.


2. 증상별로 어떤 편의점 상비약을 선택하면 좋을까?

① 열이 나거나 머리가 아플 때 (두통·발열)

열이 나거나 머리가 지끈거릴 때는 해열·진통제를 선택한다. 성인의 경우 타이레놀정 500mg이 가장 무난하며, 위장 부담이 비교적 적어 공복에도 복용 가능하다.

어린이는 반드시 연령과 체중에 맞는 어린이용 제품을 선택해야 하며, 정해진 용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② 콧물·기침·몸살 등 감기 증상이 있을 때

콧물, 코막힘, 몸살, 인후통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에는 판콜에이 또는 판피린티정 같은 종합감기약이 적합하다.

다만 졸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운전 전이나 집중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③ 속이 더부룩하고 체했을 때

과식이나 급체로 인한 불편함에는 베아제, 훼스탈 계열 소화제가 도움이 된다.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 소화가 안 될 때나 명절 음식 후에 많이 찾는 상비약이다.

④ 어깨·허리·무릎 등 근육통이 있을 때

근육통이나 관절 통증에는 붙이는 파스류가 간편하다. 쿨파스나 신신파스는 국소 부위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며, 피부에 이상 반응이 없는지 확인 후 사용해야 한다.

⑤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날 때

야간에 아이가 열이 나는 경우,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한 어린이 타이레놀 또는 부루펜 시럽이 도움이 된다.

단, 열이 계속 지속되거나 38.5도 이상 고열이 이어질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3. 편의점 상비약 이용 시 꼭 알아둘 점

  • 편의점 상비약은 안전상비의약품으로 성분과 용량이 제한되어 있다.
  •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면 병원 또는 약국 상담이 필요하다.
  • 동일 성분의 약을 중복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 1인당 구매 수량이 제한될 수 있다.

편의점 상비약은 응급 상황에서 매우 유용하지만, 근본적인 치료보다는 일시적인 증상 완화용이라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에 맞는 약을 정확히 선택해 안전하게 활용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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